개인이 간단히 조치할 수 있는 고장점검 내용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장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지체없이 차량 정비 전문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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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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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캬뷰레터에 이상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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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뷰레터에 연료가 없는지 혹은 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캬뷰레터에 연료가 없을 경우는 연료 공급 부위의 이상으로 볼 수 있는데, 연료 펌프가 고장이거나 연료 필터가 막혔을 때 일어나므로 이 부분의 정비를 요한다.
또한 연료 파이프의 베이퍼록 현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엔진 시동은 끄고 냉각시키면 간단히 해결된다.
캬뷰레터에 연료가 샐 경우는 플로트 챔비가 파손되었을 때 발생하므로 견인하여야 한다.
캬뷰레터에 기름이 있는데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은 점화플러그에 이상이 생겨 점화되지 않을 경우이므로 점화 플러그 간극 조정이나 교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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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셀프스타터에 이상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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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모터는 도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 크랙슨을 눌러 보고 소리가 나면 연료가 없는 경우이므로 연료를 보충한다.
크랙슨이 안눌리거나 소리가 나쁘면 배터리가 방전이 되었거나 수명이 다한 경우이므로 충전을 시키거나 배터리를 교환한다.
셀프스타터가 돌지 않을 때는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셀프모터 자체 고장일 수 있으므로 수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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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시동 직후의 정지가 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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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뷰레타에 이상이 생긴 경우 --> 정비공장에서 조정한다.
점화플러그에 이상이 생긴 경우 --> 플러그 청소를 해 주거나 교환한다.
휘발유의 공급불량 --> 연료펌프의 수동레버로 휘발유를 보내본다.
캬뷰레타 노즐이 막힌 경우 --> 노즐을 열고 공기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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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귀로 알수 있는 고장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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